캔들 차트 (봉 심리, 장대 양봉, 도지)
차트를 보면서 "가격이 올랐네, 내렸네"만 읽고 있다면, 사실 절반도 못 보고 있는 겁니다.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. 그런데 봉 하나가 가격 움직임이 아니라그날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심리를 압축해 놓은 거라는 걸 알고 나서, 차트가 완전히 다르게 읽히기 시작했습니다.봉은 가격이 아니라 심리다캔들 차트에서 봉 하나는 특정 시간 동안의 시가, 고가, 저가, 종가를 나타냅니다.여기서 시가란 그 시간대에 거래가 시작된 첫 번째 가격이고, 종가란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입니다.이 둘 사이의 구간이 봉의 몸통이 되고, 그 바깥으로 튀어나온 선이 꼬리가 됩니다.봉을 단순히 가격 그래프로 읽는 시각도 있는데, 저는 그보다 그날 투자자들의 집단 심리가 응결된 결과물로 보는 편입니다.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양봉은 매수 심리가..
2026. 4. 22.